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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6장

인간성

사람다움이 얼마나 남았는지, 단계별 영향, 고독과 폭주, 그리고 되찾는 법.

인간성이란

인간성은 당신 안에 남은 ‘사람다움’이다. 상한 = 100 − 임플란트 부하. 많이 달수록 강해지지만, 그만큼 사람에게서 멀어진다. 임플란트를 장착하거나 제거할 때마다 수술을 받아야 하며, 수술마다 인간성 −2. 일부 일과 이벤트도 인간성을 깎는다.

네 단계

인간성은 네 단계로 나뉘며, 판정에 영향을 준다.

인간미(70 이상): 사람들이 당신을 더 믿어 준다. 교섭 판정 +5%.

안정(30–69): 보정이 없다.

해리(30 미만): 점점 기계처럼 변한다. 교섭 판정 −10%, 기술 판정 +5%. 해리 이벤트도 일어난다.

폭주(0): 다음 절에서 다룬다.

폭주

인간성이 0까지 떨어지면 폭주한다. 48시간 동안 정규 일, 외근, 거리 일을 받을 수 없고 수련과 생활 행동만 할 수 있다. 그 뒤 인간성은 15까지 회복된다.

고독

오랫동안 아무와도 말하지 않으면 인간성이 조금씩 빠져나간다. 마지막으로 누군가와 대화하고 48시간이 지나면 시작되어, 하루 −2씩, 최저 40까지 떨어진다. 부팅된 뒤 처음 7일은 치지 않는다.

옛 지인에게 전화하면 누군가와 대화한 것으로 쳐서 고독 시계가 다시 시작된다. 나중에 친구가 생기면 서로 방문하는 것도 인정된다.

되찾는 법

생활 행동으로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다. 한 그릇 먹기, 샤워하기, 도시 채널 보기, 옛 지인에게 전화가 있고, 저마다 쿨타임이 있다. 좋은 곳에 살수록 빨리 회복되며(거처별 배율은 ‘규칙 요약표’에 있다), 타고난 특성이나 임플란트 특성 중에도 회복을 빠르게 해 주는 것이 있다. 운명 카드에도 사람다움을 되찾게 해 주는 선택지가 있다.